쾅 닫히는 붙박이장/신발장 부드럽게 닫히게 하기

by Blogger 하얀쿠아
2018.05.10 02:03 NULL ptr/인테리어, 집 보수, 집 수리

발단

지어진지 10년이나 된 오래된 아파트를 구입하고 며칠 살아보니, 제 기능을 못하고 있는 부분들이 많이보였다.

그런것들 중 하나가 바로 붙박이장과 신발장 문을 부드럽게 닫히게 하는 플라스틱으로 된 부속품.

속에 기름이 들어있는 댐퍼(완충장치)인데, 오래되서인지 누르면 기름이 새기도 하고, 문의 닫히는 힘을 버티지 못하고 그냥 쑤욱 들어가버린다.

결국 붙박이장/신발장은.. 문을 닫을때마다 쾅 소리를 내면서 닫힌다.  


노후화된 붙박이장 완충장치







신발장/붙박이장 가장 위에 댐퍼가 부착되어있지만, 제역할을 하지 못하고 이렇게 영상에서 처럼, 쾅 소리를 내며 닫혀버린다.



해결방법

'경첩 스무버' 로 검색해보니 몇가지 제품들이 있었다.

이 외에도 '경첩 댐퍼', '경첩 완충' 등으로 검색해보면 몇가지 종류가 보인다. 

자신이 적용하고자 하는 부분에 적합한 것을 고르면 될 것 같다.


나는 11번가에서 아래 제품을 선택했다.




바로가기


내 경우는, 경첩의 크기가 딱 이 제품을 적용할 수 있는 크기인 7.5cm X 11cm 와 일치했다.




이런식으로 붙박이장 문의 경첩에 있는 네모난 구멍에 끼워서 설치하는 부품이다.

집에 붙박이장 문 10개, 신발장 문 4개 총 14개의 문이 있는데, 문 1개당 경첩이 총 4개 붙어있다. 

이 부품을 하나의 문에 2개만 끼워도 충분할 것 같아 보여서, 여유있게 30개 주문했다. 



경첩 스무버(헤펠레)




신발장 경첩에 적용한 모습이다. 

맨 아래, 그리고 중간 경첩중 위에 경첩에 하나씩 부착했다.






이와 같이 네모난 구멍에 뒷부분을 꾸욱 밀어넣은 후 앞부분을 눌러주면 '따각' 하면서 고정이 된다.



설치완료 영상

이 부품을 설치하고 나니, 확실히 부드럽게 닫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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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 화장실 천정 내부(배관/배선) 점검하기

by Blogger 하얀쿠아
2018.05.06 15:54 NULL ptr/인테리어, 집 보수, 집 수리

화장실 천정에서 물이 떨어지는 소리가 나는 것 같아, 점검을 해보기로 했다.

화장실 천정을 보면, 전기/배관 등의 점검을 위한 점검구가 있다.


이곳을 열어보면 위층의 하수관이 지나가고 있어서, 위층으로부터의 누수가 있는지를 살펴볼 수 있다.

또한, 환풍기 전원콘센트도 여기에 있고, 조명기구의 배선도 이 안에서 결선되어있다.



돔 천정의 점검구 덮개를 위로 들고 옆으로 살짝 민다.




이건 위층 하수관이다.

왼쪽부터 오른쪽으로 3개가 보이는데, 각각 세면대 배수구, 욕실바닥 배수구, 욕조 배수구와 연결되어 있다.






이 사진에 보이는 하수관은, 위 사진에서 보았던 3개의 하수관이 하나로 합쳐진 것이다. 

이 관은 우측 콘크리트 벽을 통해 나가는데, 저 벽 너머 부분에서는 아마도 거대한 공통 하수관과 연결될 것이다. 

공통 하수관은 이 아파트의 모든 세대의 하수를 통과시키는 관이다. 이곳은 20층 아파트인데, 대략 1~5층 / 6~12층 / 13층 ~ 20층 이런식으로 저층부, 중층부, 고층부 각각의 하수관으로 나뉠 것 같다. 직접 보지를 못했는데, 기회가 되면 살펴봐야겠다.


이외에도 환풍기 덕트(은색 주름관)가 보인다. 검은색 전선은 환풍기의 전원 케이블이다.

또한 빨간색,파란색 전선이 보이는데, 천정에서 내려오는 조명 전원이다.




이 사진에서 보이는 배관은 오수관이다.

위층의 변기와 연결되어있다. 

위층에서 볼일보고 물내리면 이관을 통해 물흐르는 소리가 전해져온다. 


에라이.

2008년 지어진 아파트라는 것이 이렇게 위층 배관이 그대로 있고 플라스틱 판때기 몇개가 연결되어있는 천정으로 그걸 가리는 구조이다 보니, 층간 욕실 소음은 취약한 구조이다. 점검을 편리하게 하려고 이렇게 만든것 같은데, 2018년 요즘지어지는 아파트 또한 이러한지, 개선이 되어졌는지, 어떠한지 모르겠다.


배관 옆의 은색 주름관은 반대쪽 조명 전원배선을 보호하는 관이다.




이 사진에서 보이는 두개의 배관은 각각 하수관과 오수관이다.

왼쪽것이 앞의 사진에서 본 3개의 하수관이 합쳐진 것이고, 오른쪽 것이 변기와 연결된 오수관.

두개의 관 사이에 보이는 철판떼기는 점검구 뚜껑인 듯 하다.

콘크리트 벽 너머의 공통하수관 및 공통오수관과의 결합등을 점검할 목적으로 뚫려있는 점검구를 가려주는 역할인 것 같다.




이건 Joint Box라고 써있는 뚜껑이다.

찾아보니 이녀석의 역할은 위층의 상수 공급관 등이 터지거나 찢어지거나 할때 교체를 용이하게 하려고 만든 것같다.

이 조인트 박스에서 PVC파이프를 밀어넣어서 기존껄 교체하는 방식이란다.



Joint Box 옆에 콘센트가 하나 있고, 이 콘센트의 전기는 욕실 외부 벽에 붙은 스위치로 끄고 켠다.

환풍기 전원용이다.



이 사진은 인테리어 공사 당시에, 화장실 각종 도기류와 천정을 철거 한 직후의 사진이다.

배관, JointBox, 환풍기콘센트, 조명배선 등의 전체적인 모습이 잘 드러나 있다.


결국 내 화장실 천정에서 물이 새고 있는 것은 발견할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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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싱 타일 관리방법

by Blogger 하얀쿠아
2018.05.06 15:27 NULL ptr/인테리어, 집 보수, 집 수리



폴리싱 타일은 시공초기에는 광택도 있고 색감도 좋아 고급스러워 보이는 장점이 있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관리가 안 되면 애물단지로 전락하기 쉽다. 

이에 폴리싱 타일의 관리에 대하여 제가 나름대로 공부한 지식으로 관리방법에 대하여 알려드리오니 참고하시기 바란다. 


폴리싱 타일은 고온의 온도에서 구운 다음 석재처럼 연마를 하여 광택을 재생한 것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그러나 타일 표면에는 마이크로미터 크기의 미세한 구멍이 존재한다. 그러므로 오염으로 부터 안전 할 수 없다. 


 밖에서 신발에 묻혀 들어온 흙이나 모래가 타일의 표면에 흠집을 내게 되고, 결국 표면처리가 된 광택이 벗겨지면서 내부의 미세한 구멍에 이물질이 끼게되어 오염이 시작된다. 미세한 구멍에 끼인 오염물은 닦아도 잘 지워지지 않으며, 얼룩을 만들게 되므로 초기관리가 아주 중요하다. 일단 오염이 시작된 타일은 복원하는데 비용이 많이 들고 때로는 복원 불가능한 경우도 생기게 된다. 교체의 경우도 부분교체인 경우는 그나마 다행이고, 전체적으로 관리가 안 된 경우에는 전체를 다시 타일시공 해야 하는 경우도 생기게 된다. 


  


1. 먼지는 진공청소기를 이용하여 집진한다. 


부드러운 빗자루를 이용하여 쓸어내는 것도 좋으나 먼지가 날릴 수 있으므로 전체를 청소하는 경우에는 청소기를 이용하라. 그러나 고객이 있는 상황이거나 근무시간 부분적인 오염물의 제거에는 가급적 부드러운 빗자루를 이용하여 청소를 해야한다. 모래가 쓸리면서 표면에 미세한 흠집을 내기 때문이다. 


  


2. 외부 출입문 입구에는 매트를 깔아서 외부먼지나 모래 등을 차단하는게 좋다. 


매트는 외부에서 내부로 유입되는 각종 이물질을 약 90%까지 막아준다고 한다.

주기적으로 매트 청소를 해서 이물질 차단 효과를 높여주는 것이 중요하다 하겠다. 




3. 타일 전용 세제가 있다고는 하는데, 형편상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것은 어려울 것 같다. 

다만, 물기를 짜지 않은 더러운 걸레는 사용 안하느니만 못하다고 한다. 미세한 구멍에 오염물질을 투입시켜 오히려 더럽게 할 수도 있다고 한다.

기름걸레의 사용은 발자국을 생성시키고 지우기 어려운 때를 만든다.

걸레의 물기를 잘 제거한 물걸레질이 현재로서는 적절한 대안이다.

다만, 청소 중에라도 자주 빨아서 얼룩이 안 생기게 하는 수밖에 없는 듯. 


  


4. 커피 쥬스 술 등 이물질을 흘렸을 때는 방치하지 마시고 즉시 닦아줘야 한다. 


그대로 방치하면 타일 안으로 침투할 수도 있고 오렌지주스나 레몬주스 등 산성계 오염물은 표면 손상의 원인이 된다고 한다.

껌이 붙어 있는 경우는 플라스틱 스크래퍼로 흠집이 나지 않게 제거해야 하며, 신나나 칼을 사용하면 바닥을 손상시킨다고 한다. (요즘 폴리싱 타일의 90%는 중국산이라고 한다. 국산이나 스페인 산보다 값이 반밖에 안된다고 한다.) 




5. 늘 오염된 물에 노출되어 있는 환경에서는 표면처리를 해줘야 된다고 한다. 다만, 돈이 들어가니 문제. 


방법은 크리스탈리제이션이라고들 하는데 크리스탈리제이션이란 산성분을 띤 물질과 칼슘분의 화학반응을 이용해 바닥재 표면에 새로운 필림을 형성시키는 공법을 말한다. 주로 석재에 사용하는 옛날 방식인데 장비가 필요하다. 


통행량이 많은 곳, 오염되기 쉬운 곳은 어쩔 수 없이 관리를 위해서 돈을 써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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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화계좌: 구글 애드센스 수익지급 계좌 개설하기

by Blogger 하얀쿠아
2018.05.04 02:11 NULL ptr/일기장

발단

지난 4월 30일. 연차를 내고 쉬면서 은행업무를 봤다.


구글 애드센스를 통한 광고수익이 100$를 초과하면서 지급을 받을 수 있게 되었는데, 이를 지급받기 위해서는 본인 명의로 된 '외화'계좌가 필요하다. 

구글이 지급하는 돈은 미국의 달러(USD)이기 때문.

우리나라의 원화만 주고 받을 수 있는 통장으로는 수익지급이 불가하다.



수수료

일단 두종류 수수료가 있다.


타발송금수수료 : 구글로부터 수익을 지급받을 때 발생하는 수수료. 구글이 거래하는 '다른 은행으로부터 출발 송금'절차를 통해 '본인이 거래하는 은행으로 도착' 하는 거래

환전수수료 : 외화를 한화로 환전할 때 발생하는 수수료. 


타발송금수수료

'은행연합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을 해보니 제 1금융권 은행들은 대부분 외화계좌를 발행해주는 것을 볼 수 있었다.

메뉴는 '은행 업무정보 -> 은행 수수료 비교 -> 외환 수수료'


은행연합회 : http://www.kfb.or.kr/


또한, 외화를 취급할 때의 수수료와 면제기준등도 확인 가능하다. 이는 아래에서 따로 포스팅하여 다뤄보겠다.


대부분의 구글애드센스 수익자들이 그러하듯이, 나는 스탠다드차타드 은행의 '외화종합통장' 으로 결정.


이유는, 타발송금액이 USD 300 미만인 경우, 수수료가 면제되기 때문이다.(2018.04월 기준)


이 내용은 아래링크를 들어가보면 확인 가능하다.

http://www.standardchartered.co.kr/hp/cms/cm/kr_bz/HP_CM_CM_Pop025_3.jsp




2018.04 기준 스탠다드 차타드 은행의 외화 타발송금 수수료



스탠다드차타드 은행을 제외한 다른 대부분의 은행들은 USD 100 미만에 대해 면제를 해주고 있고, 이는 구글 애드센스 지급기준액인 100달러와 충돌한다.

안그래도 얼마안되는 지급액을 받으면서 수수료까지 물게 된다는 얘기.

타발송금수수료 라도 아껴보자는 취지다.



외화 환전수수료

외화(달러)를 원화로 바꾸기 위해서는 팔아야 한다.

이때 제일 간편한게 은행한테 파는 거다. 

은행이 얼마간의 수수료를 떼고, 내가가진 외화를 사준다.

이때 얼마간의 수수료.


이건 거래 은행에서 등급을 올리면 줄일 수 있다.


계좌개설

일반 원화거래 계좌

이미 스탠다드차타드 은행과 이미 거래중인 사람은 괜찮지만 첫거래인 경우는 해당된다 . 


그러나 내 경우는 첫거래기 때문에 이 은행 계좌가 전혀 없었다.

그래서 방문했더니,  일반계좌 개설 -> 체크카드 발행(생략가능) -> 외화계좌 개설 순으로 하는데, 일반계좌 개설을 창구에서 처리하지 않고 고객 스마트폰에 어플을 설치하라고 안내하고 계좌개설을 '시킨다'. 고객이 직접 개설해야 하는 구조.


나는 이 단계에서 신분증 사진 인식이 잘 안되어, 3회에 걸쳐 신분증 재촬영하느라 시간을 더 소비했다.


총 1시간 소요.


Tip: 지점을 방문하기 전에, 어플로 이 은행의 '원화 거래용' 보통예금 계좌를 만들고 가면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스마트폰 앱마켓에서 '셀프뱅크 by SC제일은행' 으로 검색하면 어플이 나온다.

여기를 참조해도 좋다. https://www.standardchartered.co.kr/np/kr/cms/pl/wb/selfbank01.jsp


Tip2: 미리 준비할 준비물은

 - '본인 신분증'(운전면허증 or 주민등록증. 이외는 불가) 

 - 본인 명의 휴대폰 (법인 명의 불가)


체크카드(선택)

원화 계좌와 연결할 체크카드를 만들 수 있다.

이것까지 셀프뱅크 앱에서 진행하며, 이 과정은 생략도 가능함.


나는 마블 체크카드를 만들었다.

캐릭터 별로 디자인을 선택 할 수 있는데, 나는 창구에서 보유중인 카드 아무거나 해달라고 했다.

우편으로 전달받는건 귀찮고 싫어서 그랬다.





외화 계좌

외화계좌 개설은 5분이면 된다.

창구에서 직원과 대면으로 진행한다.


직원이 용도를 물어보는데, 구글 애드센스 수익 지급 받는데 사용할 것이다 라고 하면 무난하다.


서명해야할 서류가 여러장 있는데, 개인정보 이용, 수집 등과 관련된 서류/계좌개설 및 이용에 관한 서류 등이다.

살펴보고 서명하면 잠시 후 발급된 통장을 건네준다.






결론

1. 현재 타발송금수수료 절약하는 달러용 외화계좌는 스탠다드차타드은행 계좌임.

2. 지점 방문전에 원화 계좌는 셀프뱅크 앱으로 미리 만들면 시간 절약 가능함.

3. '외화종합통장'은 지점에서 직원 대면발급이며, 신분증(민증 or 운전면허증) 가지고 가면 10분 내외로 가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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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관 거울 설치

by Blogger 하얀쿠아
2018.05.01 01:51 NULL ptr/인테리어, 집 보수, 집 수리

인테리어 공사를 진행하면서 현관은 크게 손댄 것은 없었다.

기존의 거울을 떼어내고, 벽과 천정의 도배를 새로 했고, 신발장 도어를 인테리어필름으로 씌웠다.

아래의 Before & After 사진을 통해 어떻게 변했는지 한눈에 볼 수 있다.


Before & After 사진

기존 거울 철거 전 현관.


기존 현관에는 내 스타일은 아닌, 클래식한 느낌의 거울이 있었다.

천정부터 시작해서 바닥의 걸레받이몰딩 바로 위에서 끝나는, 무려 높이가 2미터에 육박했다.

좌우 폭도 무려 1미터.

직접 철거하기는 힘들 것 같았다.

부피/무게가 크고, 철거 후 폐기물 처리도 번거로울 듯한 포스를 풍긴다.

그래서 인테리어 업체와의 공사 시작 전 미팅 당시, 이 거울을 철거해달라고 얘기해 두었더랬다. 

업체측에서는 흔쾌히 서비스로 철거해준다고 함.


거울 철거 후 도배가 된 휑한 벽.


거울이 철거된 뒤, 도배가 완료된 현관의 모습을 찍어둔 사진이 없다.

그나마 이게 거울이 있던 벽이 가장 많이 나온 사진.

휑한 느낌이다.


새로 구입한 거울 설치 후 모습 (상일리베가구 샤이니 와이드 대형 전신거울)

현관에 거울은 하나쯤 필요할 것 같아서, 이번에 구입한 '샤이니 와이드 대형 전신거울'

기존의 거울에 비하면 높이 170cm, 폭 70cm 의 아담한(?) 사이즈이다.


현관 벽면은 콘크리트 재질 이기때문에, 해머드릴로 구멍을 뚫어 준 뒤, 플라스틱 앵커를 하나 넣고 피스를 끼워넣은 후 거울을 걸었다.


구입한 거울 정보

제품명

샤이니 와이드 대형 전신거울


가격

64,000원


구입처

'오늘의 집' 스토어 ( https://ohou.se/store )


거울 뒷면 모습


현관 거울의 위치와 풍수

나는 풍수를 맹신하지는 않지만, 집안에 무엇인가의 위치를 결정할 때면 참고하기는 하는 편이다.
아래는 내가 현관에 거울츨 설치할 때 참고했던 내용이다.

현관 거울은 현관문과 정면으로 마주하지 않도록 주의해서 배치하자. 
정면으로 마주한 전신거울은 집안으로 들어올 좋은 기운과 행운을 오히려 반사시켜 오히려 다시 나가게 한다. 
출세운과 교제운을 상승시키고 싶다면 우측에 현관 거울을, 금전운을 위해서라면 좌측에 현관 거울을 걸어두자. 
또한, 전신거울은 공간을 더욱 넓어 보이게 연출해주며, 만일 액자형 거울을 사용하고 싶다면 프레임이 있는 거울을 선택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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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부동산: 상가 임대차 계약 시 확인해볼 내용1

by Blogger 하얀쿠아
2018.04.28 15:01 NULL ptr/부동산

기획부동산: 상가 임대차 계약 시 확인해볼 내용1


약속이란 지키기 위한 것이고 그것을 지키지 않음은 신의를 따져 물을 수 있는 것 라 생각합니다. 세상도 사람이 만들었고 그러므로 밝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는 지켜야 하는 게 약속인데 그 틀 속에 사는 우리네는 그 약속이란 것을 얼마니 지키고 살고 있을까요? 지키는 것보다 지키지 않은 이가 많은 것 때문인지 문서라는 것에 글로 남기고 그것도 부족하여 도장이나 사인을 합니다. 그것도 그냥 도장이 아니라 관공서에서 인정하는 인감이라는 도장으로 확인하는 약속! 그렇게 지키자고 한 것을 지키는 것보다 지키지 못하는 사람이 더 많은 세상을 임진년에 이 필자가 경험했답니다.


작은 매장을 12년 전에 임대하여 지금껏 운영하다가 지금부터 2년 전 건물주인이 전세로 계약 변경하자고 사정을 해서 그리했습니다. 임대보증금을 올려주는 대신 계약기간을 길게 해달라 하였더니 흔쾌히 승낙하여 전세계약서라는 것을 썼습니다. 지금껏 기술로 살아온지라 계약서에 관한 형식이라는 것을 알지 못하였고 믿음이라는 단어 하나에 신의를 걸고 중개사 없이 주인과 단둘이서 작성하고 곧바로 세무서에 확정일자를 받아 두었기에 지금까지 마음 놓고 있었습니다.


사정이 생겼는지 계약한 주인은 건물을 다른 사람에게 매매했다는 것을 잔금 치를 때 새로운 매수인의 대리인이라는 사람이 방문하여 말을 해서 알았습니다. 필자가 알기에는 매매계약서를 작성 후 임대차 관계에 관한 것도 확정한 다음 임차인에게 연락해줘야 하는 것이 법으로 명시된 것으로 알고 있었습니다. 법 이전에 사람과 사람의 약속이니 신의성실로 알려 줘야 하지만 등기가 이전돼서야 알았으니 그 약속이라는 것도 금전 앞에서는 신의라는 것이 무용지물인가 봅니다.


기획부동산! 여러분은 얼마나 알고 계십니까? 이 단어로 검색해 보면 토지에 관한 피해 사례가 제일 많이 있을 것입니다. 보통 토지매매에 관한 것도 많지만 근래에는 상가 임대차에 관한 피해 사례가 제법 되는 것으로 이번에 알게 됐습니다. 혹 XX 컨설팅이라는 상호를 많이 들어보셨을 것입니다. 이들이 하는 일은 건물주인에게 임대계약, 관리, 건물에 관한 일체를 대리인 성격으로 계약을 맺고 주인을 대신하여 건물에 관한 권리를 주장하고 계약하는 일종의 관리전문대행업체입니다. 이들은 임차인에게 임대료를 많이 받아내는 대신 그 능력에 따라 일정액의 수수료를 챙기고 임대계약에 관여하여 일정의 중개 수수료도 받는 것으로 이번에 알았습니다.


주인은 임대료 많이 받아서 좋고 컨설팅대표는 수수료 많이 받아서 좋으니 이거야말로 누이 좋고 매부 좋은 거 아니겠습니까? 그 때문에 힘 드는 것은 남의 건물에 임대하여 수익을 창출해야 하는 임차인들이겠지요. 주인이 새로운 건물을 사들여 이 사람들에게 맡기면 이 사람들은 주인의 대리인이라는 권리로 임차인의 계약기간이 남아있던 없던 따지지 않고 무조건 건물의 주인이 바뀌었으니 임대계약을 다시 하던가 아니면 당장 비워달라 협박을 하는 게 대다수입니다. 보통 분들은 계약기간이 남아있는데 어찌 그럴 수 있을까 하시겠지만, 이들은 그러한 상식의 신의를 가진 자들이 아니며 임차인을 어떻게든 신경 쓰이게 하고 스트레스를 주므로 견디다 못해 두 손들게 하는 게 이들의 주목적입니다.


한 번 상상해 보십시오. 비워달라고 임대차 명도소송을 걸고 임차매장에 조금이라도 불법적 요소가 눈에 보이면 구청이나 주민센터에 진정해서 매장운영에 지대한 스트레스를 주면 매출감소로 견딜 임차인이 얼마나 있겠습니까? 그러다 보니 이들이 화해라 하는 손으로 이사비용 정도의 금전을 받고 나가는 것이 보통의 경우입니다. 필자가 근 7개월 동안 당해보니 알 것 같더군요.


이렇게 힘들 바에야 이사비용이라도 준다고 할 때 나갈까 하는 생각이 몇 번씩 듭니다. 그런데 화가 나는 것은 내가 잘못이 없는데 주인이라는 명분으로 이렇게 당해도 되는지 오기가 발동하더군요. 주위에서는 변호사 사서 대처하라 하는 데 힘은 들겠지만 한번 저 혼자 해보려 합니다. 필자가 이 글을 쓰는 것은 여러분이 혹 훗날 임대계약을 작성해야 하는 때가 있다면 중요한 몇 가지는 알고 계시는 게 좋을 듯하여 아래 내용을 알려드립니다.


임대계약서에 보면 특별계약사항이라(특기사항) 하여 계약당사자 간 권리에 관한 내용을 적는 난이 있는데 이곳에 아래의 내용을 꼭 기재하여야 기획부동산이나 불순한 주인의 협박으로부터 보호를 받을 수 있습니다.


1.    임대계약서 상단 오른쪽에 계약면적을 적는 난이 있습니다. 이곳에 내가 계약하는 그 크기를 분명히 확인하고 그 크기를 반드시 기재하십시오.


2.    임대인(건물주인) 중개사 와 함께 계약하시고 임대인이 대리인(가족포함)이면 인감증명과 위임장을 반드시 받아 보관하여야 하며 임대인과 전화를 통화하여 대리인의 선임 여부를 확인하십시오.


3.    등기부 등본을 확인할 때 근저당이 건물 매매가액에 50%를 넘는 금액이라면 그 상가가 아무리 마음에 들어도 임차하는 데는 한 번 더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필자는 계약하지 않는 것이 옮다 봅니다.


4.    계약서 특별계약사항에 건물매매가 되는 때에는 임차인에게 반드시 통보해야 하며 이에 따른 책임의 소재를 분명하게 명시해 두십시오. 또한, 임차한 매장의 면적에 불법적 면적이 없다는 확약과 만일 있다면 그에 관한 책임소재를 분명히 기재하십시오.


5.    임차계약이 월세가 아닌 전세일 때에는 그 기간 내에 임대료 증감청구권을 청구할 수 없다는 것도 명시하십시오.


6.    이외는 보통 부동산 계약서를 참고하시면 되며 위 내용이 상가 임차에는 제일 중요합니다. 잘 숙지하시고 미래의 삶에 어두운 그림자를 막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임차계약이 확실하다면 3~4일 전에 사업자 등록을 미리 하시고 계약과 동시에 확정일자를 반드시 받으십시오. 이것을 미리 해 두는 것은 임차계약 후 임대인이 건물매매로 장난칠 위험을 미리 막자는데 있습니다. 더욱이 컨설팅이라는 상호로 대리인과 계약하는 것에는 더욱더 조심하십시오. 이들은 모두 사기꾼이라 보셔도 과언이 아니니 참고 하십시오.


이 한해도 갑니다. 여러분 마음속에 있는 힘든 것들 모두 해넘이에 모두 내려두시고 밝은 해돋이에는 밝은 희망의 빛들로만 가득 채우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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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관문 스토퍼(말발굽) 교체, 현관문 안전고리 교체

by Blogger 하얀쿠아
2018.04.23 21:34 NULL ptr/인테리어, 집 보수, 집 수리

부품비용

도어 스토퍼(말굽) - 1,900원

안전고리 - 3,900원

배송비 - 2,500원

==========================

총합 -- 8,300원


작업시간

전동드릴이 있는경우,

- 단순 교체의 경우 : 5분 내외

- 위치를 조정해야 할 경우 : 10~30분 내외 (드릴 성능에 좌우됨)


전동드릴 없이 맨손으로 하는 경우,

 - 단순 교체의 경우 : 15분

 - 위치를 조정해야 할 경우 : ∽


작업내용

현관문을 열면 보통 도어클로저의 힘에 의해 자동으로 닫히게 되어 있다.

그런데, 집 내외부로 큰 짐을 옮기 때와 같이 현관문을 열어둔 채로 고정할 때 사용하라고 아래쪽에 붙어 있는 철물이 하나있으니.. 그것은 도어 스토퍼.


사람들은 말굽 이라고도 부르곤 한다.


바로 이것이 현관문에 달려있는 도어 스토퍼. 일명 '말굽'


이 아파트 잔금 치르는 당일 날 오전, 

살고있던 사람이 이사나가는 현장에 가보았었다.


현관문을 활짝 열어두고, 도어스토퍼를 내려놓았길래 잘 고정이 되는 녀석인 줄 알고 신경 안썼는데.

왠걸.


부동산에서 잔금 치르고 돌아와 짐빠진 집 현관문을 열고 도어스토퍼를 내렸는데, 

이게 현관문을 잡아주질 못한다.

주르륵 닫히는 것이다.



문제의 상황을 촬영한 영상이다.


가능한 문제점은 두가지 정도로 보였다.

1. 도어스토퍼 아래의 고무가 닳아서 마찰력이 약해졌을 것이다.

2. 도어스토퍼 높이가 너무 높거나 낮아서, 바닥면과 도어스토퍼 고무마찰면이 접하게 되는 각도가 적합하지 않을 것이다.


지금 생각해보니 접근을 2번 먼저 해결해보고, 안되면 1번을 해결시도 했었어야 하는데,

당시에 나는 1번 부터 해결해보려고 했다. 바로 신품 도어스토퍼 구매 ㄱㄱ


찾아보니 1900원. 배송비 2500원.

http://smartstore.naver.com/easywayhardware/products/520651189?NaPm=ct%3Djgcdfh4h%7Cci%3Dcheckout%7Ctr%3Dppc%7Ctrx%3D%7Chk%3De061d23090790287a14d3d551a138bc75791719e

배보다 배꼽이 커지는 상황이어서, 안전고리(3900원)과, 도어클로저(55,000원)을 같이 묶음배송 했다.

도어클로저는 부모님 집 현관문 도어클로저가 영 시원찮아서 교체해드리려고 주문했다. 



새 도어 스토퍼.

기존의 것을 빼내고 이것으로 설치해보았으나, 여전히 문은 주르륵 닫힌다.


젠장. 2번이 문제인 듯

다시 살펴보니 도어스토퍼가 너무 낮은 위치에 설치되어 있어서, 바닥면과 접하는 면적이 너무 작아서, 충분한 마찰력을 얻지 못해 문이 닫히는 상태였다.


적당히 올려서 설치하기로 결정.

구멍뚫을 위치를 표시한다.

가지고 있는 무선드릴 모터가 매우 허접한 장비인지라, 뚫는데 애좀 먹었다.

구멍1개당 5분 정도 낑낑댄 듯.

구멍뚫는데만 총 15분걸렸다.




아무튼 구멍 3개 뚫는 것을 성공하고, 설치 완료.

미관상 나쁠까 걱정했으나, 이렇게 가까이 들여다 보아야 기존 구멍이 보이게 된다. 

어짜피 내가 살 집이므로 나의 기준에는 Pass. 


직립보행중일땐 아래에 뚫려있는 구멍은 보이지 않는다. 나는 괜찮다. 괜찮다. 괜찮아.. 현관문에 휑하게 뚫려있는 구멍쯤이야.

저리로 수분만 안들어가면 될 듯.



예상대로 마찰력이 확보되니 현관문을 잘 고정해 준다.

기능성 Pass.




덧) 안전고리는 설치하는데 별 문제는 없었다.

기존 것이 부러져있어서, 피스 풀러 내고 새걸로 설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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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 간접조명 설치하기 - 동작 감지 센서

by Blogger 하얀쿠아
2018.04.13 02:54 NULL ptr/인테리어, 집 보수, 집 수리

계기


아파트를 구매하고 이사들어가기 전이었다. 인테리어 공사를 한창 준비하던 때.

이사갈 집의 주방에, 싱크대를 어떻게 구성할 지에 대해 고민을 참 많이 했었다.

ㄷ 자 싱크대를 설치하는데, 배수구 위치도 마음에 들지 않고, 난방분배기의 높이도 너무 높아서 충분히 깊은 싱크볼을 선택할 수도 없었으며, 렌지후드의 기존 위치도 마음에들지않았다.

리바트 싱크대 영업사원과 2주에 걸쳐 3번정도 미팅을 가지면서, 시뮬레이션 해보고 마음에 안드는 부분 찾아 수정하기를 반복했다.


이때 일부러 하지 않은 것이 있었으니.. 싱크대 상부장 아래 조명 넣는 것.

나는 센서조명이었으면 했는데, 리바트 측에서는 'T5 LED조명, 수동 스위치' 만 선택할 수 있다고 했다.


센서 On/Off와 수동스위치로 On/Off 하는 것은 차이가 크다.

새벽에 잠에서 깨서 주방에 물을 마시러 나갔다고 생각해 보면..

자동으로 밝혀지는 조명과, 더듬더듬 스위치를 찾아서 눌러야 밝혀지는 조명.

둘중 어느 것이 더 편리할 지는 말하지 않아도 알것이다. 당연히 후자보다는 전자다.


리바트에는 싱크대 상하부장, 대리석, 냉장고장 설치만 맡기고 조명은 직접 달기로 했다. 

예상대로 어려운 작업은 아니었다.


주방 센서조명 설치 완성 사진

먼저 완성된 모습부터 보겠다.

주방 센서조명 설치 완료



센서조명을 설치하기 전의 주방을 잠깐 보면, 아래와 같은 모습.

센서조명 설치 전의 주방


설치 과정

나는 FLEM SenLight UnderBed 라는 제품을 선택했다. 원래 침대 아래 설치하는게 주요 컨셉인 듯 싶은 제품명이다만, 나는 싱크대에 설치하기로 했다. 저렴한 가격을 찾다보니 당연히(?) 중국제품이다.

제공되는 인체 동작감지 센서스위치 제원은 "감지 거리:3.5m, 감지 범위: 약 100도" 였다.

센서 옆에는 시간 조절 휠이 달려있고, 이걸로 조명이 켜진 상태로 유지되는 시간을 30초~10분 사이로 조절 할 수 있다.

조명부분은 Flexible LED 스트립이고 길이는 1.2m 이다. 밝기는 200lm 이고 색온도는 2700k, 즉 노르스름한 전구색이다.

제품 사진이다.


제품 포장을 열어서 구성품을 살펴보면 아래와 같이 간단하다.


어댑터 1개.

센서 1개.

LED조명 스트립 1롤.

제품 설치 및 사용설명서 1개.

부자재 1봉지(양면 테잎 및 선정리 클립, 센서 고정용 볼트)


구성품이 모두 잘 들어있는지 확인 한 뒤, 설치에 앞서 조명이 잘 켜지는지 확인해본다.

제품 특성상 주변이 90lux 이하로 어두워야 동작한다고 한다.

불을 모두 끄고 어댑터를 연결하여 테스트 해보았다.

문제없이 잘 동작하는 것을 확인 한 후, 실제 설치에 들어간다.



제일 왼쪽의 상부장을 열어보면, 전원 콘센트 1구를 위해 뒷판을 뚫어달라고 주문했었다. (당시 설치기사님과 약간 마찰이 있었는데 화가 났는지 마감이 썩 깔끔치 못하다. 보기 흉하다..)

이곳에 어댑터를 연결하고 선을 뒤로 넘겨서 상부장 아래로 빼낸다.



대략 이런식으로.

상부장 아래로 어댑터 선이 내려오고, 이 선을 센서에 연결한다.

센서는 벽에 양면테잎을 이용해 부착했다.

센서부터 조명까지도 선을 연결해 준다.




선정리 전 모습이다.

자다가 깼을 때, 주방에 갈 일이 있어도 이제 불편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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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 난방배관 평면도

by Blogger 하얀쿠아
2018.04.12 11:27 NULL ptr/인테리어, 집 보수, 집 수리

동탄 숲속마을 경남아너스빌 3단지 33평형 A타입 - (비확장형) 난방배관 평면도



인테리어 공사 중 확장공사를 하게 되면, 난방배관을 건드리게 된다.

이때 필요한 것이 난방배관 평면도 정보이다.


동탄 숲속마을 경남아너스빌 3단지 33평형 A타입 평면도 (출처 : 네이버 부동산)



이번 인테리어 공사를 할 때, 내 경우는 확장공사를 하지 않았기 때문에 이게 사실 필요 없었지만, 기록을 위해 사진을 찍어두었다.

그리고 사실, 해당 지역의 해당 아파트의 해당 평형을 공사해본 경험이 많은 인테리어 업자라면, 평면도 없이도 공사를 할 수 있을 듯 싶다.


위치?

1. 우리집은 기존 싱크대 하부장 문 안쪽에 붙어 있었다. 싱크대 철거하기 전에 떼어 둘 까 하다가, 사진만 찍고 버렸다. 인쇄상태가 썩 좋지 않았다.

2. 단지 내 관리사무실에 문의 해보면 가지고 있을 수도 있다.


필요성

살면서 난방이 잘 안된다 싶을 때, 배관도 상 배관이 있는데 따뜻해지지 않는 것인지, 배관이 안깔려 있어서 그런 것인지를 구분할 수 있다.

이 구분에 따라, 추가 배관을 설치하는 공사를 할 것인지, 기존 배관내부의 이물질 청소만 할 것인지 등을 결정하는 근거가 될 것으로 판단된다.


뒷이야기

아파트 보러 갔을  때 이야기다.

안방 화장실을 둘러보고 있는데,  기존 집주인이 "난방을 하면 안방화장실 바닥 입구까지는 따뜻해 진다" 라는 얘기를 했다. 

그랬더니 부동산 중개인이 "에이, 무슨 화장실 바닥이 따뜻해지나, 잘못 느낀거 아니냐" 라는 얘기를 했다.

나는 이렇든 저렇든 상관없다고 생각해서 그런가보다 했다.


추후 난방 배관 평면도를 보게되니, 안방화장실 내부의 입구 근처는 난방배관이 있었다. (거실 공용화장실도 마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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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조명 달기 : 나사 구멍과 브라켓의 가로, 세로 방향이 안맞는 자리에 달아보자.

by Blogger 하얀쿠아
2018.04.05 01:28 NULL ptr/인테리어, 집 보수, 집 수리

발단 : 난 이 조명 달기 싫다 - 업자 -

약 2주에 걸친 아파트 인테리어 공사가 끝날 무렵이었다.

도배가 끝난 직후, 인테리어 업체 실장으로부터 연락을 받았다.


"도배하기 전 탈거했던 비상등 벽조명 기구를

 도배가 끝났으니 다시 달려고 하는데, 브라켓과 벽의 나사구멍 방향이 안맞는다.

이 조명기구를 달려면 억지로 설치는 가능한데, 마감이 깔끔하게 안나온다. 조명기구 바꾸면 안되느냐?"


이런 연락이었다.

아니, 잘 달려있던 조명인데, 떼었다가 다시 부착하는데 왜 이런연락을 하지 싶었다.

가만히 하는 이야기를 들어보니...

이 조명기구를 제자리에 설치해봤자 마감이 깔끔하게 안나온다는 것이, 연락을 한 주요한 이유인 것 같았다.


인테리어 공사 전, 비상 벽조명 기구

인테리어 공사를 시작하기 전 찍어두었던 사진이다. 

파란색 원으로 표시한 벽의 조명 기구. 인테리어 업자가 말하는 것은 이것이었다.

벽과 조명기구 사이에 유격이 있었는데, 업자는 이걸 두고 '마감이 깔끔하게 안나온다' 고 하는 것 같았다.


일단, 설치하지 말고 그냥 두시라 하고, 현장에 직접 가서 구멍을 확인해봤다.




이런식으로 피스못을 끼우는 벽의 구멍은 위 아래로 나있었다.

그런데 조명기구는 좌, 우측에 구멍이 나있는 상황이었다.


결말 : 내가 달았다. 마감은 좀 떨어진다. - 집주인 - 


업자는 벽의 피스못 구멍과, 조명기구의 브라켓 구멍의 방향이 일치하도록 새로운 조명기구 구입을 추천했다.

... 조명기구 값이 얼마 안한다고 하지만, 내눈에는 기존의 이 조명기구, 디자인 괜찮고 쓸만해 보였다.


다시 설치해보는 걸로 하고, 어떻게 설치할 지를 고민하다가, 원형 브라켓 (원형 평철)을 사용해 보기로 했다.



이렇게 생긴 브라켓이다. 

위아래 방향을 피스못으로 쪼이고, 가로방향의 구멍에는 조명기구를  설치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일단, 내 판단이 맞는지 직접 설치해봤다.



파란색으로 표시한 부분이 벽의 세로방향 피스못 구멍이고,

붉은색으로 표시한 부분이, 가로방향의 조명용 브라켓이다.


이렇게 설치를 해놓고, 조명기구를 설치해보았다.


벽과 조명기구의 유격이 여전히 존재한다. 깔끔하게 밀착되어 설치는 안된다.


사진상으론 생략되었지만 조명기구와 벽의 전선을 연결한 후, 조명기구를 브라켓에 걸 고, 좌 우측에서 피스못을 조여주어 설치했다.

설치해놓고 보니, 벽과 조명기구 사이에 어느정도 공간이 벌어진다.

깔끔하진 않다.

사용한 원형브라켓 자체가 완전 평면이 아니고, 피스구멍 주위로 솟아오르는 요철이 있었다.


그래도 일단... 벽에 보기 흉하게 전선이 나온 구멍이 있는 것 보단 낫겠다 싶다.

지내보면서 계속 눈에 거슬리면, 인테리어 업자의 말대로 브라켓과 벽의 구멍방향이 일치하는 걸로.. 새로운 조명을 구입하여 재설치 해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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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nswer
    • 2018.09.10 20:50 신고
    안녕하세요? 벽 조명 교체하려다 저희집도 구멍이 저렇게 생겨서 난관에 봉착했습니다. 검색하다 이 블로그를 발견했는데 저 원형 브라켓을 아무리 검색해도, 조명가게에 물어봐도 어떻게 구하는지 모르겠어서 댓글을 남깁니다. 저 원형 브라켓을 어떻게 구하셨는지 알 수 있을까요?
    • 저도 세탁실 천정 조명을 교체하면서, 기존조명을 떼어내고 달려있던 브라켓을 활용했습니다. 몇개 더 구입하려고 철물점, 조명가게 등을 돌아다녀봤지만 구할수는 없었어요.
      정 구하지 못하면 1자 브라켓 2개를 서로 수직으로 엮어서 사용하는 방법을 고려해 보셔야 할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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