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분투] Ubuntu 16.04 화면 캡쳐 방법

by Blogger 하얀쿠아
2017.06.10 16:06 소프트웨어 Note/Linux


우분투를 사용하면서 화면을 캡쳐해야 할 경우가 종종 있다.

우분투 16.04 사용하기 시작한지 2일째인데, 의외로 유용한 기능이 많은 것 같다.

그것 중 하나가, 다양한 방식의 화면 캡쳐 기능을 제공하는 것이다.


참고로 우분투 16.04 에서는 화면 캡쳐를 스크린샷(Screenshot) 이라는 용어로 표현하고 있었다.


우분투는 다음과 같이 총 6가지의 스크린샷 찍기 방법을 제공하고 있다.


스크린샷 찍기 / 활성화 된 창의 스크린샷 찍기 / 영역의 스크린샷 찍기

클립보드로 스크린샷 복사 / 활성화 된 창의 스크린샷을 클립보드로 복사 / 영역의 스크린샷을 클립보드로 복사


각 방법에 대해 단축키를 살펴보자.

당신이 설정을 변경하지 않았다면, 이 글에서 소개하는 기본 단축키가 동작할 것 이다.



스크린샷 찍기 

단축키 : Print


기본적인 스크린샷 찍기 방법이다.

전체 화면이 스크린샷으로 찍히며, 파일로 저장하기 위한 창이 뜬다.



활성화 된 창의 스크린샷 찍기 

단축키 : Alt + Print


현재 마우스로 한번 클릭해서, 맨앞에 떠있는 활성화 상태의 창 1개만 스크린샷을 찍는다.

파일로 저장하기 위한 창이 뜬다.


영역의 스크린샷 찍기 

단축키 : Shift + Print


위 단축키를 누르면 마우스가 '십자' 모양으로 변경되면서 영역을 지정할 수 있는 상태가 된다.

영역을 지정하고 나면, 파일로 저장하기 위한 창이 뜬다.


클립보드로 스크린샷 복사 

단축키 : Ctrl + Print


전체 화면을 스크린샷으로 찍는다.

파일로 저장하기 위한 창은 뜨지 않는다.

대신, 클립보드로 방금 찍은 스크린샷이 복사되어, 그림판이나 Slide편집 툴 등에 Ctrl+V 로 붙여 넣을 수 있다.


활성화 된 창의 스크린샷을 클립보드로 복사 

단축키 : Ctrl + Alt + Print


현재 마우스로 한번 클릭해서, 맨앞에 떠있는 활성화 상태의 창 1개만 스크린샷을 찍는다.

파일로 저장하기 위한 창이 뜨지는 않는다.

대신, 클립보드로 방금 찍은 스크린샷이 복사되어, 그림판이나 Slide편집 툴 등에 Ctrl+V 로 붙여 넣을 수 있다.


영역의 스크린샷을 클립보드로 복사 

단축키 : Shift + Ctrl + Print


위 단축키를 누르면 마우스가 '십자' 모양으로 변경되면서 영역을 지정할 수 있는 상태가 된다.

영역을 지정하고 나면, 파일로 저장하기 위한 창은 뜨지 않는다.

대신, 클립보드로 방금 찍은 스크린샷이 복사되어, 그림판이나 Slide편집 툴 등에 Ctrl+V 로 붙여 넣을 수 있다.



스크린샷 단축키를 변경하는 방법

원한다면 소개한 기본단축키를 입맛에 따라 변경하는 방법도 있다.

먼저, 다음 경로를 따라 키보드의 설정 창을 연다.


System Settings → Keyboard




키보드를 선택하고 열어보면, 아래와 같이 단축키를 설정할 수 있는 'Shortcuts' 탭이 있다.

선택 후 좌측 아래의 여러 항목들 중, 'Screenshots' 항목을 선택하면, 오른쪽에 Screenshot을 찍기 위한 단축키들이 기능별로 나열 된다.

단축키 부분을 마우스로 선택 후, 변경할 단축키를 입력하면 변경이 가능하다.






Print키는 어디에 있지?

보통 우분투를 사용할 정도의 사람이라면 이걸 모르지는 않겠지만.

혹시나 싶어서.

위 설명중, 단축키의 'Print' 키가 무엇인지 모른다면 아래 사진을 한번 보자.

Print Screen 키를 말하는 것이다.



일반 키보드의 'Print Screen' 키


음... 키캡 사이사이에 먼지가 보이지만 애써 외면하고 붉은 사각형만 보기로 하자.


현재 사용중인 10 key-less 일반키보드이다. (도쿄 출장 당시에 아키하바라 전자상가에 들러 구입했던 FILCO 청축 키보드이다.)

위와 같이 보통, F12 키 옆에 print screen 키가 존재한다.



노트북 키보드의 'Print Screen' 키


노트북은, 작은 키보드 면적으로 인해, key의 인쇄도 'prt sc' 와 같이 축약되어 있고, 다른 키와 중첩으로 배치되어 있어서, 'fn' 키와 같이 눌러야 동작하는 경우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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