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홍준성 상무 세미나 - 2011년 삼성전자 딜라이트 전시장

by Blogger 하얀쿠아
2012. 3. 25. 04:33 NULL ptr/ NULL ptr
2011년 말.
나는 대학생 신분으로, 대전지역 삼성 소프트웨어 멤버십 회원활동을 하고 있었다.

당시 삼성은 전국 각 주요도시에서 소프트웨어 멤버십이라는 것을 운영하며,
IT에 열정과 관심을 가지고 그 분야로 진출하려고 고군분투 하는 대학생들을 모집하여 (말그대로) 먹여주고 재워주고 컴퓨터도 빌려주고, 네트워크망도 빌려주고, 책상과 의자와 사무실 공간을 빌려주면서
'어디 네가 개발하고 싶은게 있으면 만들어봐라' 식으로 학생들에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었다.

운이 좋게도 나는 서울 서초동에서 열리는 '삼성소프트웨어 멤버십 딜라이트 전시회'를 갈 기회가 있었는데,
여러가지 전시작품을 관람하는 시간 외에도, (당시)삼성전자 홍준성 상무의 세미나 시간도 있었다.




여기서 잠깐 삼성전자 홍준성 상무를 소개하자면,
2009년 12월 16일에 삼성전자에서는 임원 승진발표가 있었다.
당시 홍준성 수석 부장이었던 그는 만 40세의 나이로 최연소 상무로 발탁되었다.


1969년생인 홍 상무는 당시 승진한 삼성전자 177명 임원 중 가장 나이가 어렸다.

그는 무선사업부의 모바일솔루션센터(MSC)에서 모바일 운영체제 ‘바다(bada)’를 개발한 주역이었다.
홍 상무는 바다를 개발한 공로를 인정받아 2009년 자랑스런 삼성인상(기술상)을 받았다. 






이런 화려한 이력을 가진 사람이 세미나를 한다고 하는데, 어찌 귀기울이지 않을 수 있으랴.

그는 가슴에 와닿는 말을 많이 해주었다.
세미나를 듣는 내내 잘 정리를 했었는데, 
모든 내용을 옮겨적진 못하지만, 지금 그 때 해준 말들을 되새겨 본다.



나를 설레게 하는 일을 하라.

어떤 것도 호기심과 재미를 이기지 못한다.



나를 감동시킨 것의 공급자가 되어라.

좋은 소비자는 언제라도 될 수 있다.



좋은 원서를, 좋은 소프트웨어를 읽어라.

그리고, 연습하라, 연습하라, 또 연습하라.



세상에 불 필요한 학습은 없다.

우리는 더 불필요한 것을 많이 하고 산다.







가르치는 위치에 서라.
배움은 가르침을 통해 성숙된다.


영어 공부하라,
죽을 때까지 불편할 것이다 


다수에 속하지 말라.
통계는 평범함에 대한 위안이다.
소수에 속하는 것이 변화의 시작이다.


평범한 역할을 특별하게 하라.
특별한 역할은 기다려도 오지 않는다.


경쟁이 성장시킨다.
세계와 경쟁하고 소통하라.
세상에 혼자 할 수 있는 일은 없다.


이제 겨우 해 뜨는 시간,
불안함을 즐기고 도전하라.
결국 우리의 삶은 우리의 선택들이다.

모두 가슴에 와닿는 말들이었지만, 특히나 와닿았던 말은 굵게 표시해둔 말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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