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www.it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260 학교폭력을 포함한 일반 범죄 예방과 신고가 가능한 스마트폰 개인안전 서비스가 개시됐다. 앱스비즌(대표 장형규)은 스마트 폰을 CCTV와 블랙박스로 활용한 개인안전 서비스 'secu-EYE'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 secu-EYE.이 앱은 스마트 폰을 CCTV처럼 이용할 수 있다. 동영상을 촬영 전송하고 블랙박스처럼 원격 서버에 저장해 불안한 상황에서 사전대처 할 수 있다. 위험한 상황에서 한 번의 터치로 112치안센터에 말없이 신고할 수 있다. 동영상 증거 자료는 휴대폰에 남지 않고 원격 서버에 저장돼 범죄 신고시에만 치안당국에 제공된다. 사생활 침해에 대한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