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거실에서 TV를 없애고 서재로 만들어 보고자 한다.
일단 데이터를 모아보자.

이건 벽 한면을 바닥부터 천장끝까지 책장으로 가득 채워넣은 사례.
8칸이 나온 걸 보면, 층고가 2.5미터 이상일 것 같다.
책장 한칸 높이는 보통 320mm이고 목재 두께가 대략 18mm 정도 되보이므로,
계산해보면 2722mm 못해도 층고 2.7미터 집이다.
이것도 책장 색상이 블랙우드, 다크월넛 계열이라면 더 웅장했을 것 같은데, 무튼 괜찮아 보인다.
대신 사다리 하나 필요할 듯?

사진을 보다보니 흰색 책장은 내 취향은 아니다.
다크 월넛 색상의 책장이 더 끌린다.
그런데 동글동글한 쇼파는 귀엽고 예쁘네.

이 사진속 거실은 조명이 작고 거실창 높이가 낮은 것으로 미뤄봤을 때, 작은 주택 느낌이다.
아늑해 보인다.

위 사진속의 거실서재가 내 취향에 가까운 것 같다.
구축 베란다 공간을 인테리어하며 확장한 것으로 보이며, 날개벽이 보이고 그에따라 공간 분절이 생겼지만,
그로인해 책을 진열하는 공간과 읽는 공간이 나뉘어 더 좋은 것 같다.
거실이 광활해보이는데, 50평대 이상의 거실인 것 같다.
거실테이블도 높이가 약간 다른 삼각형,사각형 2개를 살짝 겹쳐 배치한게 아늑함을 더하는 것 같다.

이 사진 속 거실서재 역시 내 취향에 가까운 것 같다.
뭔가 2% 아쉽긴 하다.

이건 AI가 만든 이미지 같은데, 테라스를 서재로 꾸며놓은 것 같다.
이런 곳이라면...벽면 단열과 샷시밀폐가 몹시 잘되어 있어야 결로를 방지할 수 있고,
그래야 책에 곰팡이 안피우고 잘 관리 할 수 있을 것 같다.


이것들도 AI로 낋여내본 거실서재 느낌의 이미지들.
2025
지금 살고 있는 이 좁은 집에서는 안되겠다.
거실 서재화는 더 넓은 거실이 있는 집으로 이사가서 하기로 하자.
33평 서민아파트의 거실은 애매하게 좁고 층고도 낮아서, 저런 느낌적인 느낌의 사진속 거실로 만들기 쉽지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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