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팩 CQ40 노트북을 구매한지 2년만에 처음으로 분해/청소를 실시했다.
2010년 2월 에 구입했으니 햇수로 정확히 2년만이다.
내부에 먼지가 무척 많이 쌓여서 쿨러 소음도 심하고, 냉각 성능도 저하된듯 하여, 벼르고 있었는데 오늘 과감히 실시!
분해 하면서 찍은 사진은 이것 뿐이이다.
다음 사이트를 참고하여 분해를 진행했는데, 어렵진 않았지만 시간이 꽤 오래 걸렸다.
2010년 2월 에 구입했으니 햇수로 정확히 2년만이다.
내부에 먼지가 무척 많이 쌓여서 쿨러 소음도 심하고, 냉각 성능도 저하된듯 하여, 벼르고 있었는데 오늘 과감히 실시!
분해 하면서 찍은 사진은 이것 뿐이이다.
다음 사이트를 참고하여 분해를 진행했는데, 어렵진 않았지만 시간이 꽤 오래 걸렸다.
빠른 분해와 조립의 핵심은 각 나사가 어디에 끼워져 있었는지 잘 분류 해 두는 것이라 생각한다.
조립할때, 각 구멍에 정확히 맞는 나사를 빠르게 찾아내야 하니깐.
키보드, 팜레스트 각 각의 결합력이 생각보다 강하다.
이들을 들어낼 때 꽤 강한 힘을 주어야 분리가 가능하다.(부러질까봐 조심조심 빼내려 했지만, 정말 잘 안빠진다)
컴프레샤로 내부 먼지를 싹 불어 낸 뒤 재조립 완료했다.
총 소요 시간은 2시간 정도이고,
확실히 내부 먼지청소, 특히 쿨링팬 먼지청소를 하고 나니깐 소음이 줄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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