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발하고 어려운 구글의 면접시험 문제들

by Blogger 하얀쿠아
2017. 5. 10. 01:02 NULL ptr/ NULL ptr

기발하고 어려운 구글의 면접시험 문제들





미국의 비즈니스 잡지 중 하나인 ‘비즈니스 인사이더(Business Insider)’는 구글의 면접 질문 중 답이 있는 질문들에 대해 모범답안을 제시했다. 

다음은 그 중 일부이다. 
질문의 의도가 무엇이고 면접자의 어떤 능력을 보려고 한 것인지에 대한 설명(☆)과 함께 모범답안(→)을 예시했다.



Q: A나라 사람들은 모두 아들을 극단적으로 선호해서 아들을 가질 때까지 계속해서 아이를 낳습니다. 아들을 가지면 아이 낳기를 중단하고, 딸을 낳으면 아들을 가질 때까지 계속 아이를 낳습니다. 이 나라에서 아들과 딸의 비율은 어떻게 될까요?

☆상당한 논란을 낳을 수 있는 질문입니다. 그러나 논리적 절차에 따라 비율을 계산하면 의외로 간단합니다.

→답은 50대 50으로 같습니다. 가령 이 나라에 1000쌍의 부부가 있고 각각 1명씩 1000명의 아이(아들 500명, 딸 500명)를 낳았다고 합시다. 아들을 가진 부부는 자녀 갖기를 중단할 것이고, 딸 가진 부부는 또 아이를 낳을 겁니다. 자연적 확률에 따라 아들 250명, 딸 250명이 됩니다. 이때 아들의 총수는 750명이고, 딸도 750명입니다. 딸 가진 부부(250쌍)는 또 아이를 가지는데, 아들 125명, 딸 125명을 낳습니다. 이때 아들은 총 875명, 딸도 875명입니다. 이렇게 해서 딸 가진 부부가 계속 아이를 가져도 아들·딸의 비율은 50대 50으로 변화가 없습니다.

Q: 맨홀 뚜껑은 왜 둥글까요?


☆기하학적 지식을 요구하는 문제입니다. 사각형이나 삼각형에 비해 원이 가지는 기하학적 특징이 무엇인지를 맨홀과 연결지어서 생각해야 합니다.

→둥근 맨홀 뚜껑은 절대 맨홀 안으로 떨어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좀 더 자세히 설명하겠습니다. 맨홀 뚜껑 아래에는 이를 받쳐주는 좁은 밑받침(턱)이 있습니다. 그래서 뚜껑이 사각이든 삼각이든 원형이든 평소에는 맨홀 아래로 떨어지지 않습니다. 그러나 맨홀 속으로 들어가기 위해 뚜껑을 열었을 때는? 뚜껑을 수직으로 세운 뒤 방향을 틀어보세요. 사각형이나 삼각형 뚜껑은 짧은 변이 대각선이나 긴 변보다 길이가 짧기 때문에 맨홀 아래로 떨어집니다. 그러나 원은 모든 방향으로 길이가 같기 때문에 어떤 경우에도 아래로 떨어지지 않습니다.
한 가지 이유가 더 있습니다. 원은 평면에 비해 압력에 견디는 힘이 강합니다. 맨홀이 둥근 모양인 것은 양옆에서 가해지는 압박에 잘 견디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맨홀 뚜껑도 원형으로 설계돼 있습니다.


Q: 시계의 시침과 분침은 하루에 몇 번이나 만날까요?


☆차분하게 논리적으로 생각하는 능력을 파악하려는 것입니다. 덜렁대면 착각할 수 있습니다.

→일단 자정에 한번 만납니다. 그리고 오전 1시5분, 2시11분, 3시16분, 4시22분, 5시27분, 6시33분, 7시38분, 8시44분, 9시49분, 10시55분 무렵에 만납니다. 오전 11시 대에는 분침과 시침이 안 만납니다. 오전에 총 11번. 오후에도 동일합니다. 그래서 총 22번 만납니다.

Q: 당신은 해적선 선장입니다. 황금을 어떻게 배분할지에 대한 당신의 안을 놓고 100명의 선원이 투표를 합니다. 과반의 지지를 못 얻으면 당신은 죽어요. 죽지 않으면서 최대한 많은 황금을 차지할 수 있는 안은 무엇인가요?


☆순발력과 함께 투표 행위의 본질적 요소가 무엇인지에 대한 이해가 요구됩니다.

→선원 51명과 황금을 똑같이 나눠 가지는 겁니다. 왜? 과반의 지지를 얻으려면 선원 51%를 내 편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그러려면 황금을 줘야 합니다. 그러나 분배 과정에서 불만이 있으면 안 되죠. 1표가 똑같은 가치인 만큼 황금도 똑같이 나눠야 합니다. 51명 초과의 지지는 배분 몫만 줄이므로 불필요합니다.


Q: 같은 크기의 공이 8개 있는데, 그 중 7개는 무게가 같고 한 개는 더 무거워요. 저울을 두 번만 사용해서 무거운 공을 찾아내세요.


☆논리적인 문제 해결 능력을 측정하는 문제입니다.

→8개의 공 중에서 6개를 임의로 고른 뒤 저울 양쪽에 3개씩 올려놓습니다. 저울이 균형을 이루면 6개의 공은 모두 무게가 같은 겁니다. 남은 2개의 공을 저울로 재서 무거운 공을 찾아내면 됩니다. 반대로 저울이 한쪽으로 기울면, 무거운 쪽 공 3개 중에서 2개를 임의로 골라 저울에 다시 잽니다. 한쪽이 무거우면 그 공이 답이고요, 저울이 균형을 이루면 남은 1개의 공이 무거운 공입니다.

Q: 샌프란시스코 시민들을 한꺼번에 대피시킬 계획을 말해보세요.


☆면접자가 문제에 어떻게 대처하는지 그 태도를 보려는 질문입니다. 대답하려고 끙끙거리기보다는 질문자에게 거꾸로 질문 공세를 펴보세요.

→대피 계획을 세우라고 하셨는데, 도대체 어떤 종류의 재앙에 대한 대피계획을 세워야 하는지 말씀해 주십시오.


Q: 특수 제조한 계란이 2개 있는데, 100층 높이 빌딩의 몇 층에서 떨어뜨려야 깨지는지 알아내려 합니다. 단 2개의 계란만 사용해서 몇 층에서 깨지는지 확실하게 알아내려면 계란을 최소 몇 번 떨어뜨려 봐야 할까요?


☆논리적 계산력과 함께 직관적 해결능력이 필요한, 상당히 난해한 문제입니다. 최소 비용(계란)과 시간(횟수)으로 실험을 하라는 겁니다.

→답은 14번입니다. 1층부터 차례로 계란을 떨어뜨려 보면 몇 층에서 깨지는지 확실히 알 수 있지만, 100층까지 최대 100번을 던져봐야 합니다. 50층에서 실험한 뒤 깨지면 1층부터, 안 깨지면 51층부터 실험하면 실험 횟수를 절반으로 줄일 수 있죠. 같은 식으로 최초에 시작하는 층을 계산해 보면 14층이 가장 효율적입니다. 14층에서 깨지면 1층부터 실험합니다(최대 14회 실험). 안 깨지면 13층 위인 27층에서 다시 실험합니다. 깨지면 15층부터 26층까지 던져보고(이 경우도 최대 14회 실험), 안 깨지면 12층 위인 39층에서 실험을 반복합니다. 계속 같은 실험을 50·60·69·77·80·86·91· 95·98층에서 차례로 실시합니다. 98층에서 안 깨지면 99·100층에서 최종 투척 실험을 합니다. 이 모든 경우 최대 실험 횟수는 14번입니다. 이것이 계란이 몇 층에서 깨지는지를 아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입니다.



Q: 8세짜리 조카에게 데이터베이스(database)가 무엇인지 3문장 이내로 설명해 보세요.

☆복잡한 개념을 쉬운 말로 설명하면서, 누구와도 소통할 수 있는 능력을 알아보려는 것입니다.


→데이터베이스는 여러 가지 사물에 대한 많은 정보를 기억할 수 있는 기계란다. 사람들은 이 기계에 많은 정보를 저장한 뒤 필요할 때 꺼내 쓰지. 자, 이제 알았으니 나가서 뛰어놀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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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삼성전자 홍준성 상무는 왜 구글로 갔을까?

by Blogger 하얀쿠아
2017. 4. 30. 02:26 NULL ptr/ NULL ptr

2009년 12월 16일.

삼성전자에서는 임원 승진발표가 있었다. 총 승진한 삼성전자 임원은 177명이었다. 그중엔 만 40세의 나이로 최연소 상무로 발탁된 사람이 있었다. 
바로, 당시 수석연구원(부장 급)이었던 '홍준성'님이다.
홍준성 상무는 당시 1969년생. 승진 임원 대상 177명 중 가장 나이가 어렸다.
그는 무엇을 했길래 삼성전자라는 거대 기업안에서 수많은 어르신들을 제치고 최연소 임원이 될수 있었을까?



그는 무선사업부 - 모바일솔루션센터(이하 MSC)에서 Realtime Kernel기반의 모바일 운영체제 ‘바다(Bada)’를 개발한 주역이었다. 
홍준성 상무는 '바다(Bada)'를 개발한 공로를 인정받아 2009년 자랑스런 삼성인상(기술상)을 받았다. 실제로 '바다(Bada)'를 운영체제로 사용하는 스마트폰, '웨이브' 시리즈를 출시도 했으며, 당시 전세계 스마트폰 운영체제의 약 2%정도의 점유율을 가지고 있었다.


삼성전자에서 바다 플랫폼을 기반으로 출시했던 스마트폰, 삼성 웨이브 3삼성전자에서 바다 플랫폼을 기반으로 출시했던 스마트폰, 삼성 웨이브 3





이처럼 삼성전자내에서 S급 인재로 통했던 그는 2015년 10월, 돌연 구글코리아로 이직한다.
구글코리아 엔지니어링 총괄사장이라는 직책을 받고.
구글은 그의 영입을 비밀리에 추진했으며 영입 후에도 공식 발표조차 제대로 하지 않았었다.


하지만 알만한 사람은 다 알고 있었다.
삼성전자의 내부개발자들 사이에선 구글측이 삼성측의 손꼽히는 핵심 개발자를 구글의 한국법인 수장으로써 데려갔다는 이야기가 돌았다.




삼성전자는 구글도 탐내는 소프트웨어 개발자(홍준성)를 보유하고 있었지만, 끝까지 끌어안고 가지도 못했고, 지켜내지도 못했다. 

촉망받는 소프트웨어 개발자이자 삼성전자 임원이었던 그는 왜 구글코리아로 간 것일까?

이를 알고자 한다면, 우린 삼성전자가 소프트웨어 인력을 얼마나 지켜주려 했고, 그들에게 어떤 대우했는지를 이해할 필요가있다. 


대체 뭐가 문제였을까?

2008년 삼성전자가 무선사업부의 '소프트웨어 역량 강화'를 표방하며설립한 MSC라는 조직의 탄생 ~ 소멸과정을 살펴보면 된다.


당시, 무선사업부 내에서 MSC의 의사결정은 하드웨어 부문의 의사결정에 번번이 밀렸다고 한다.

예를들어 하나의 신규 스마트폰 모델을 만든다고 가정해보자. 해당 스마트폰의 부품 재고 및 수급에 따라 하드웨어  스펙이 수시로 바뀌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 


그래, 충분히 그럴수 있다. 
그런데, 이 하드웨어가 바뀌면 그 안에서 동작하는 소프트웨어도 필연적으로 어떤 변경이 발생해야 할 때가 있다. 

이런 경우다. 당초 계획했던 스마트폰 디스플레이 크기가, 사정에 의해(경쟁모델 따라잡기를위한)증대하거나, (단가 낮추기를 위한)축소가 필요 하면, 앱의 소프트웨어 코드도 그에 맞춰 다시 수정해야 한다. 

좀더 자세히 예를 또 들어보자. GPS, Wi-Fi, Bluetooth와 같은 radio chip의 제조사가 달라지거나, 제조사는 다행이 동일하더라도 단가문제로 모델이 달라지면, 그에따라 driver도 달라지게 될 것이다.

driver가 달라진다는 것은 무슨의미인가 ? 

Platform layer에서 제공하는 API 및 framework부터 궁합이 잘 맞는지(기대한 대록, 혹은 의도한대로 동작이 잘 되는지)를 검증하는 과정을 거쳐야 한다.

 이 검증과정에서 문제가 발생하면 원인을 규명해야 하고(driver가 문제인지, chip의 firmware가 문제인지, 혹은 Platform의 API로직 이나 Framework로직이 문제인지 찾는 과정이 필요하다), 규명이 끝나면 수정이 가능한지 검토한 후 수정패치를 만들어 적용 해야 한다.


자, 이렇게 뭔가 Hardware가 변경되려면 Software도 시간이 필요하다. 이건 상식이다. 뭔가 달라졌으니, 그에 맞춰 함께 달라지려면, 달라진 점을 파악하고 어떻게 맞춰서 수정이 가해져야 하는지 파악해야 하니깐. 당연히 시간이 필요하지.


그렇지만 삼성전자의 높으신 분들은 소프트웨어는 알아서 맞추라는 지시를 내린다.. 추가적인 일정을 주지 않고, 기존일정대로 진행하라신다.

이게 소프트웨어 푸대접이 아니면 뭐란 말인가.

오늘날 소프트웨어는 서비스 형태로 출시하고, 사용자와 소통하며 보완 및 발전시켜야 하는데, 삼성전자의 경영진은 Hardware처럼 완제품같은 Software를 뚝딱 만들어주길 바란 것 같다.


또, 이건 삼성Android Flagship 스마트폰에 대한 얘기이지만...

거대 사업자가 되버린 구글의 압력(참고로 유럽연합에서는 구글에 대한 조사를 마쳤고 독점 행위로 결론냈다고 전해진다)으로인해 개발단계에서 스마트폰 갤럭시에 탑재도 해보지 못한채 중도하차된 삼성의 앱이 많다고 한다. 삼성전자는 구글의 압력이 들어올 때마다 대체제가 없어(삼성만의 모바일 운영체제가 없이 Android를 사용하는 상황) 구글의 압력에 굴복할수 밖에 없었던 것 같다.


앞서 언급한 홍준성 前 삼성전자 상무의 사례가 대표적이다.

그가 총괄했던 ‘바다 OS’ 개발 프로젝트는 한창 진행중이었지만, 삼성전자의 높으신 분들의 의사결정에 의해 강제 종료됐고, 심지어 2014년에는 그가 속했던 무선사업부의 'MSC'라는 조직 자체는 공중 분해됐다. 

이런 상황에서 그가 방황하고 고민했던 건 어쩌면 당연한 일인지 모른다. 

한 뉴스기사. 삼성전자, 10개 해외조직 대폭 개편 모바일솔루션센터 분산·재배치 글로벌 B2B사업조직 확대 조정


그를 잘 아는 한 관계자는 “구글은 삼성전자와 평소 모바일 부문에서 협력을 많이 해왔기 때문에 그를 가까이서 보아왔고, 그의 실력 역시도 잘 파악하고 있었다”고 말했다고 한다.

MSC는 ‘삼성도 OS를 만들어보자’ ‘플랫폼을 만들어보자’라는 비전을 꿈꿨던 조직이다.

삼성전자는 불과 설립 5년 남짓만에 실현 가능성 없다며 MSC를 정리했고, 그 여파로 지금도 삼성전자의 고급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들의 이탈은 계속 되고 있다고 한다.

MSC의 수뇌부였던 한 관계자는 “삼성이 좋은 비전을 내세워 좋은 인재들을 MSC에 끌어왔는데 한번에 조직을 해체했다”면서 “삼성이 10년 아니 100년 내에 소프트웨어 인재를 다시 뽑을 수 있을 지 모르겠다. 잃어버린 믿음을 다시 세우는 데 얼마나 오랜 세월이 걸릴 것인가”라며 한탄했다고.


미래의 먹거리산업인 자동차, 가전, 모든 전자기기가 소프트웨어 기반이 될 것이라는 사실은 자명한 일이다. 


이상 삼성전자의 MSC 운영과 해체 과정을 통해 '삼성전자는 왜 소프트웨어 부문의 경쟁력이 구글에 비해 떨어지는가'에 대한 수많은 힌트를 엿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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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홍준성 상무 세미나 - 2011년 삼성전자 딜라이트 전시장

by Blogger 하얀쿠아
2012. 3. 25. 04:33 NULL ptr/ NULL ptr
2011년 말.
나는 대학생 신분으로, 대전지역 삼성 소프트웨어 멤버십 회원활동을 하고 있었다.

당시 삼성은 전국 각 주요도시에서 소프트웨어 멤버십이라는 것을 운영하며,
IT에 열정과 관심을 가지고 그 분야로 진출하려고 고군분투 하는 대학생들을 모집하여 (말그대로) 먹여주고 재워주고 컴퓨터도 빌려주고, 네트워크망도 빌려주고, 책상과 의자와 사무실 공간을 빌려주면서
'어디 네가 개발하고 싶은게 있으면 만들어봐라' 식으로 학생들에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었다.

운이 좋게도 나는 서울 서초동에서 열리는 '삼성소프트웨어 멤버십 딜라이트 전시회'를 갈 기회가 있었는데,
여러가지 전시작품을 관람하는 시간 외에도, (당시)삼성전자 홍준성 상무의 세미나 시간도 있었다.




여기서 잠깐 삼성전자 홍준성 상무를 소개하자면,
2009년 12월 16일에 삼성전자에서는 임원 승진발표가 있었다.
당시 홍준성 수석 부장이었던 그는 만 40세의 나이로 최연소 상무로 발탁되었다.


1969년생인 홍 상무는 당시 승진한 삼성전자 177명 임원 중 가장 나이가 어렸다.

그는 무선사업부의 모바일솔루션센터(MSC)에서 모바일 운영체제 ‘바다(bada)’를 개발한 주역이었다.
홍 상무는 바다를 개발한 공로를 인정받아 2009년 자랑스런 삼성인상(기술상)을 받았다. 






이런 화려한 이력을 가진 사람이 세미나를 한다고 하는데, 어찌 귀기울이지 않을 수 있으랴.

그는 가슴에 와닿는 말을 많이 해주었다.
세미나를 듣는 내내 잘 정리를 했었는데, 
모든 내용을 옮겨적진 못하지만, 지금 그 때 해준 말들을 되새겨 본다.



나를 설레게 하는 일을 하라.

어떤 것도 호기심과 재미를 이기지 못한다.



나를 감동시킨 것의 공급자가 되어라.

좋은 소비자는 언제라도 될 수 있다.



좋은 원서를, 좋은 소프트웨어를 읽어라.

그리고, 연습하라, 연습하라, 또 연습하라.



세상에 불 필요한 학습은 없다.

우리는 더 불필요한 것을 많이 하고 산다.







가르치는 위치에 서라.
배움은 가르침을 통해 성숙된다.


영어 공부하라,
죽을 때까지 불편할 것이다 


다수에 속하지 말라.
통계는 평범함에 대한 위안이다.
소수에 속하는 것이 변화의 시작이다.


평범한 역할을 특별하게 하라.
특별한 역할은 기다려도 오지 않는다.


경쟁이 성장시킨다.
세계와 경쟁하고 소통하라.
세상에 혼자 할 수 있는 일은 없다.


이제 겨우 해 뜨는 시간,
불안함을 즐기고 도전하라.
결국 우리의 삶은 우리의 선택들이다.

모두 가슴에 와닿는 말들이었지만, 특히나 와닿았던 말은 굵게 표시해둔 말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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